대구 환경운동연합은 지역의 PC방이 쾌적한 환경이 유지되고 남녀노소가 함께 할 수 있는 지역정보화의 기반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그린PC방 인증제’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대구 환경운동연합은 오는 17일부터 1개월간 지역의 1497개 PC방을 대상으로 인증신청을 받아 실내 금연 여부, 환기·위생상태, 음란물 차단, 청소년 보호 등 14개 항목에 대해 심사를 해 ‘양호’ 이상의 점수를 얻은 업체를 그린PC방으로 인증할 계획이다.
대구 환경운동연합은 이 운동을 통해 지역의 PC방들이 친환경적이고 교육적인 공간으로 발전하는 것과 함께 우리나라 인터넷문화를 새롭게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증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greenpcbang.net)에서 신청서와 현황표를 작성해 대구 환경운동연합에 접수하면 된다. 문의 (053)753-3354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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