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가 음성데이터통합(VoIP)기능을 적용한 키폰시스템 2종과 단말기 1종을 출시한다.
이 회사가 선보일 VoIP 키폰시스템은 200∼500회선 규모 대형사업장에 적합한 대용량 모델(idcs-500)과 20∼30회선 규모 소용량 모델(DCS-828)이다. 시내요금 수준으로 국제전화를 걸 수 있는 VoIP기능을 비롯해 발신자번호표시(콜러ID), 음성사서함, 시스템 원격진단 및 유지관리, 소프트웨어 원격 업그레이드 기능 등을 갖췄다.
키폰시스템과 함께 출시될 VoIP 키폰단말기 ‘팔콘’은 착탈식 기능버튼 모듈, 다양한 옵션보드, 회의통화, 14개 기능추가버튼 등 기능 확장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키폰시스템 및 단말기 로드쇼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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