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는 최근 금융감독원의 기가비트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 네트워크통합(NI) 업체인 코리아링크를 통해 제품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감독원의 초고속 정보 통신망 구축과 네트워크 백본 및 지역망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공사로 익스트림사의 블랙 다이아몬드 6808 기가비트 백본 스위치와 알파인 3808 중형 기가비트 스위치 등 100여대의 익스트림 장비가 대거 투입된다.
이번 프로젝트 수주와 관련, 코리아링크 박형철 사장은 “금융감독원 네트워크 구축 공사는 익스트림사의 기가비트 스위치를 포함한 하이엔드 네트워크 장비와 코리아링크의 네트워크 전문 구축 기술로 제공되는 구축 공사”라고 설명하고 “이번 공사로 금감원은 다양한 전산환경, 정보 및 애플리케이션에 더욱 유연하게 대처해 금융 정보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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