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가 온라인을 이용한 세금납부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C넷(http://www.cnet.com)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개인 및 기업 과세자들은 7일(현지시각)부터 전자연방세금납부시스템 온라인(EFTPS-Online) 웹사이트에 접속해 세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재무부 관계자는 “피플소프트의 CRM 소프트웨어를 채택한 이 시스템은 웹브라우저를 활용하고 있어 24시간 내내 손쉽게 세금을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세금관련 정보 및 서류양식, 납세이력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EFTPS-Online은 지난 96년에 이미 첫선을 보인 바 있으나 기존 시스템은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데다 편의성도 떨어졌다”면서 “새로운 시스템을 이용하면 납세에 따른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보안성 높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재무부는 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미 행정부의 전자정부 구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다른 정부기관에도 사용을 권유할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