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정보기술(IT)업체들이 동남아 시장개척 활동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난달 20일부터 10일 동안 지역 11개 IT업체들을 동남아시장개척단으로 공동 파견, 활동을 벌인 결과 77만달러의 수출계약을 맺고 834만달러 어치의 수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4일 밝혔다.
또 시장개척단은 중국·파키스탄·베트남 등 3객국에서 모두 300여명의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벌여 수출협의를 계속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오토바이 경음기 및 방향지시기 제조업체 아성전기는 베트남에 76만달러 어치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썬테크발전기는 견본품 1000달러 어치를 판매했다. 또 우성정공은 초정밀 금형제품과 관련, 중국 다롄의 양우프라스틱과 20억원 상당의 수출협의를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4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