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전남본부(본부장 박균철)는 이달부터 초고속인터넷 메가패스 1회선으로 최고 4명까지 사용가능한 ‘메가패스 엔토피아 홈넷(Ntopia-HomNET)’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아파트와 건물 등의 구내에 설치된 랜(LAN) 장비를 통해 기존에는 1회선당 1대의 단말기만 연결할 수 있던 것을 2대부터 4대까지 연결해 초고속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상은 메가패스 엔토피아 가입자 가운데 △2대 이상 PC보유자 △2명이상 학생 자녀를 둔 가정 △다수단말을 이용하는 고객 등이다.
이용요금은 단말기 2대를 기본으로 월 5만원이며 단말기 1대당 월 1만5000원이 추가되고 계약기간에 따라 5 ∼10%까지 할인된다. 가입문의는 국번없이 100번으로 하면 된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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