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상철)는 자사 초고속인터넷서비스인 메가패스ADSL 1회선에 최대 16대의 PC 등 단말기를 연결해 쓸 수 있는 기업용 ‘메가패스ADSL 오피스넷’ 상품을 개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 1회선당 1대의 단말기만 사용 가능하던 것에서 사무실이나 소호(SOHO), 학원 등이 업무적으로 1회선당 3대에서 최대 16대까지 단말기를 연결해 쓸 수 있도록 개선한 초고속인터넷 신상품이다.
이용요금은 단말기 3대를 기본으로 월 7만원이며 단말기 1대 추가할 때마다 월 1만5000원의 요금이 가산된다. 서비스 약정기간 연장에 따라 최대 15%까지 추가 할인된다.
한국통신 관계자는 “얼마전 4대의 단말기를 연결해 쓸 수 있는 엔토피아홈넷 서비스에 이어 이번 ADSL오피스넷 서비스 출시로 1회선-다중 사용의 대중화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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