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2테크놀로지코리아(대표 박성칠)가 e비즈니스 기업 및 마켓플레이스를 대상으로 하는 협업 전자조달(e-procurement) 솔루션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앞서 미국 i2테크놀로지는 최근 전자조달 솔루션업체 라이트웍스를 345만달러에 인수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i2테크놀로지코리아는 라이트웍스가 보유한 전자조달 기술 및 트랜잭션 기술을 i2의 SRM(Supplier Relationship Management) 스위트에 통합할 계획이다. 통합제품은 다이렉트 자재 및 MRO 제품에 대한 전략적 소싱, 협업 설계 및 제조, 전자조달 등이 가능한 포괄적 솔루션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박성칠 사장은 “i2와 라이트웍스의 기술이 통합되면 고객들은 단일 플랫폼을 통해 직간접 자재에 대한 조달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최근 전자조달 솔루션 도입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i2테크놀로지코리아도 국내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 전자조달 솔루션 영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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