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솔루션 업체인 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 http://www.comtec.co.kr)은 3일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1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남진우 부회장은 기존 네트워크사업과 함께 솔루션사업을 계속 확대·강화하고, 통신장비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단행해 첨단 장비개발업체로서 위상을 강화할 것임을 밝혔다. 또 총력영업체제를 통해 올해 매출목표를 달성하고, 비용절감 및 원가제고를 통해 수익관리 위주의 내실경영을 시스템화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시스코 CCIE자격증 취득자 3명과 장기근속자 및 상반기 교육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거행됐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 인프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해자(垓子)를 쌓아라
-
2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3
[기고] 딥시크의 경고…혁신·생태계·인재 부족한 韓
-
4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5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6
[ET단상]국가경쟁력 혁신, 대학연구소 활성화에 달려있다
-
7
[콘텐츠칼럼]게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지원 방안
-
8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9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문서기반 데이터는 인공지능 시대의 마중물
-
10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