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본사 후지쯔그룹의 글로벌 IT 인프라 서비스 프로그램인 ‘인프라케어’를 국내에서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인프라케어는 후지쯔가 전세계적으로 벌이고 있는 IT서비스 사업으로 기존의 단편적인 서비스에서 벗어나 시스템 도입 기획에서 구축, 운용에 이르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한국후지쯔는 인프라케어 서비스 도입을 위해 서비스 전담 사업부를 확충하고 150여명의 전문 엔지니어를 보강해 플랫폼의 브랜드에 구애받지 않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회사 마케팅부의 이지태 부장은 “지금까지 시스템 구매는 하드웨어의 성능·가격 등에 바탕을 두고 이뤄졌으나 최근에는 시스템의 도입, 구축, 운용시 수반되는 서비스가 핵심이 되고 있다”며 “향후 서버 마케팅에서 서비스 비중을 점차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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