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화사업자 애니유저넷(대표 송용호 http://www.anyuser.net)은 오는 9월 17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보통신 워킹그룹회의에 인터넷전화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행사가 열릴 신라호텔에 독립부스로 된 자사 인터넷전화 10여대를 설치, 각국 대표단이 본국으로의 국제통화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애니유저넷은 이 서비스를 위해 한국통신의 초고속인터넷 ADSL망을 임대해 사용할 계획이다.
국내 인터넷전화사업자가 상업적 성격의 전시회나 국제행사에 자사 솔루션과 서비스를 선보인 적은 있었지만 이같은 비영리 정보통신 국제회의에 공식적 자격을 얻어 인터넷전화서비스를 제공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애니유저넷은 이미 올초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무역센터협회 국제회의에 인터넷전화서비스를 제공해 각국 대표단들로부터 호평을 얻었으며 이를 자사 해외사업 확대의 발판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회사 송용호 사장은 “우리나라의 앞선 인터넷전화기술력을 각국 대표단들에게 실증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완벽한 서비스 구현을 위해 전직원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3
방준혁, 3740억원 들여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지분율 38.34%로 확대
-
4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5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6
[ET톡] 3G 종료의 책임
-
7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8
KT, 전사 IT 현대화 프로젝트 '넥스트 IT' 가동
-
9
[포토] 오세훈 '문화로 환승하는 순간'
-
10
LIG아큐버, 통신 넘어 방산으로…유도무기·위성 기술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