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지역 정보기술(IT)업체에 소프트웨어와 멀티미디어 기술 등을 지원할 재단법인 전주정보영상진흥원이 다음달 1일 출범한다.
전주시는 전주소프트웨어지원센터와 멀티미디어기술지원센터, 문화산업지원센터를 총괄 관리·운영할 전주정보영상진흥원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주소프트웨어지원센터는 다음달 중순께 전주시로 이관될 예정이며 멀티미디어기술지원센터는 오는 11월, 문화산업지원센터는 연말께 문을 열 예정이다.
전주시가 5000만원을 출연해 설립한 정보영상진흥원은 앞으로 소프트웨어지원센터 장비 및 정통부 지원금을 포함, 총 20억원의 자본금으로 운영되며 조만간 초대 원장을 공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 3년 동안 정통부가 소프트웨어지원센터 시설유지 및 인건비를 지원하기로 한 만큼 정보영상진흥원 운영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며 “지역실정에 맞는 IT산업이 집중 육성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