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상철)은 지난 9일 전사적인 ‘사랑의 헌혈행사’를 시작한 지 불과 20일 만인 29일 헌혈참가자수가 1만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랑의 헌혈행사는 지난 20일간 한국통신의 전국 340여개 사업장과 자회사로 물결처럼 번져나갔고 22일에는 하루 동안 5000여명이 헌혈에 참가하는 진기록이 만들어졌다.
한국통신 연구개발본부 강신형씨(46)는 29일 헌혈행사에 참여했다가 이번 사랑의 헌혈릴레이 1만번째 주인공이 됐다.
한편 한국통신은 이번에 모아진 헌혈증서를 1일 잠실에서 개최되는 사랑의 헌혈 메가콘서트 행사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측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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