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기업 넷엔시스(대표 권익환 http://www.netnsys.com)는 자사 케이블모뎀 ‘MNG-2000E’로 유럽 업계 호환표준인 유로닥시스(EuroDOCSIS) 5차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유로닥시스 인증과 함께 이미 북미 업계표준인 닥시스 15차 및 18차 인증을 획득해놓은 상태여서 케이블모뎀 세계시장 전방위 공략체제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넷엔시스는 올해부터 일본·미국·중국 등지로 케이블모뎀 수출을 본격화, 내년 상반기까지 600만달러 이상의 실적을 올릴 계획이다. 이 회사는 대우전자와 LG정보통신(현 LG전자) 출신 연구원들이 모여 설립한 기업으로 올해 21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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