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투비(대표 주진윤 http://www.entob.com)가 최근 e마켓 거래 실적이 눈에 띄게 증가함에 따라 하반기 ‘심화·확산’ 전략을 기본으로 매출 증대에 본격 나선다.
엔투비 주진윤 사장은 “9월 말까지 시장 선점 전략에 따라 기존 주주사 영업을 마무리 짓고 10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철강·화학·중공업 3개 업종을 중심으로 고객사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주 사장은 “한국통신의 18개 지역본부와 전화국에 인력을 파견, e마켓 시험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며 “대면 영업을 통해 고객 밀착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투비는 매출 급증에 따라 시스템의 부하를 줄이기 위해 지난 28일 e마켓 시스템 성능을 강화했다. 엔투비는 시스템 버전을 업그레이드하는 동시에 용량을 2배 이상 확충, 서비스 속도가 2배 이상 향상됐으며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경매등록 절차와 주문관리 등이 훨씬 편리해졌다고 밝혔다.
8월 말 현재 엔투비 기업물품거래소에서 일어난 거래량은 392억여원으로 엔투비는 올해 1250억원의 거래를 예상하고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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