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아이시큐리티(대표 이일수 http://www.misecurity.com)는 최근 개발한 무선 가상사설망(VPN) 클라이언트 평가판(WINGS-MV)을 다음달 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평가판은 시스코·노텔·체크포인트·시만텍 등 유선 VPN 그룹웨어 및 리눅스용 VPN 그룹웨어(프리스완) 등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 또 이동통신 사업자가 제공하는 IS95C, IMT2000 망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엠아이시큐리티 이일수 사장은 “WINGS-MV는 제품이 출시된지 2주일 만에 제조사, 증권사, 생보사 등 많은 사업분야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고 그 활용성을 인정받아 현재 2개 기관은 계약 단계에 있다”며 “무선인터넷의 활성화와 무선인터넷을 이용한 응용시스템에 보안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클라이언트 평가버전을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엠아이시큐리티측은 이번에 공개되는 평가판은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망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기술적으로 사업자에 따라 제약이 따를 수 있다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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