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특허청은 아시아 지역에서 일본제품 복제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내년 4월부터 이 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허청은 특히 이 가운데 서울과 베이징, 타이베이 무역사무소에는 전문가를 추가 파견, 일본제품 복제 행위에 대한 조사 및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특허청 관리들이 말했다.
이들 전문가는 복제품에 대한 정보수집 외에도 각국 당국에 적절한 대응조치를 취하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관리들은 덧붙였다.
특허청은 이를 위해 내년 4월 시작되는 2002년 회계연도 예산을 3억2200만엔으로 20.6% 증액할 방침이다. <도쿄=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