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는 차세대 게임기인 ‘X박스’에 관한 모든 시스템의 개발을 완료, 오는 9월 4일부터 본격적인 제품생산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MS는 멕시코 과달카날에 위치한 생산공장을 처음 가동하는 것을 시작으로 북미지역 생산공장을 잇따라 가동, X박스 정식 출시일인 11월 8일까지 100만대 이상을 생산, 출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MS는 X박스 일본시장 출시일을 내년 2월 22일로 확정하고 일본 현지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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