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리는 ‘2001 국제광산업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실국별로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중앙부처 및 타 시·도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산자부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광산업 전시회를 위해 행사추진위와 실무위, 자문단 구성을 마치고 한국광학회 및 한국컨설팅협회측과 각각 콘퍼런스와 사이버 전시회 등 행사대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영어와 일어, 중국어 등을 통해 전세계에 전시회 개최 소식을 알리고 관련 홍보물을 제작 배포하는 한편 광산업 관련업체를 대상으로 텔레마케팅 및 방문 마케팅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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