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이앤씨 학원프랜차이즈사업 본격가동

 대양이앤씨(대표 임영현 http://www.dyenc.co.kr)가 학원강의와 인터넷 맞춤학습 등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중고생 학원프랜차이즈 ‘이클래스(eClass)’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이클래스는 가맹비 없이 파트너십 개념으로 운영되는 지역 밀착형 학원프랜차이즈로 가맹학원에 동영상 강의와 문제은행(DB), 홈페이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24시간 학습체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대양이앤씨는 이클래스 학원 프랜차이즈 사업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가맹학원과 함께 지역 지사와 모집에이전트 제도를 운영할 방침이다. 문의 (02)2055―0941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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