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기존 DVD플레이어보다 20㎜ 가량 얇은 두께인 70㎜의 초박형 DVD플레이어(모델명 DVD-M491,391)를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DVD·CD·CDR는 물론 MP3CD로 제작된 타이틀까지 재생이 가능해 호환성 측면에서 호평받고 있다.
이 제품은 원하는 장면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각 챕터의 동영상을 한 화면에서 보여주는 챕터 탐색 기능과 128배속의 초고속 탐색 기능을 갖춰 사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디스크 제작 상태에 따라 화면 위아래 부분에 생기는 검은 바가 보이지 않도록 하는 확장화면 기능을 채택해 꽉 채워진 영상을 화면에서 볼 수 있다.
아울러 수평해상도 500본 이상의 고선명 화질과 극장 수준의 돌비 디지털 음향을 지원하며 본체 리모컨 화면표시 등 모든 부분을 한글화함으로써 외산 제품과의 차별화는 물론 DVD의 대중화를 앞당기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이 제품의 판매 확대를 위해 지난 6월 말까지 벤허·메트릭스·퍼펙트스톰 등 총 121편의 타이틀을 국내 시장에 보급한 워너사와 함께 공동마케팅을 벌이는 등 DVD사업 활성화를 적극 꾀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올해 국내 DVD플레이어 시장은 지난해 5만8000대보다 4배 가량 늘어난 20만대 정도로 추정된다”며 “시장성이 밝은 DVD사업에 대한 투자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비자가격은 39만9000∼49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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