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인터넷장비 생산업체인 주홍정보통신(대표 신영건 http://www.joohong.co.kr )은 최근 한국통신 글로벌사업단(단장 가재모)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는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한국통신내 글로벌사업단이 우수 기술력을 가졌지만 해외거점이 취약한 벤처기업들에게 해외시장의 거점을 마련해주는 한편 마케팅과 영업을 공조한다는 차원에서 추진된 것으로 ‘해외시장 동반진출’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주홍정보통신은 ADSL모뎀을 비롯한 모든 통신장비 제품을 동남아 및 중남미 시장으로 수출할 수 있는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주홍정보통신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오는 28일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리는 ‘브라질 컴덱스 2001 전시회’에도 참여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 올해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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