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인 카너스인스탯은 22일 이동통신단말기용 반도체 시장에서 최악의 시기는 지나갔다고 분석, 바닥론을 제기했다.
카너스인스탯은 “시장이 하루아침에 회복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내년 전세계 이동통신단말기용 반도체 매출액은 217억달러로 올해의 146억달러에 비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선임 애널리스트인 앨런 노지는 “올해는 반도체업체들에는 힘든 시기였으며 특히 이동통신단말기용 반도체를 생산하는 업체들의 고통이 더 심했다”며 “올 초 생산업체들은 수요증가를 예상했었으나 전반적인 세계 경기침체로 타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단말기와 부품의 재고는 여전히 남아있으나 최근의 감산으로 공급문제는 다소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며 “하반기들어 수급이 균형을 이루면서 내년에는 시장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인스탯은 특히 한국시장은 이동통신단말기 부문에서 유일하게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낙관적이며 중국 또한 꾸준한 인구증가로 인해 2세대 CDMA의 잠재적인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평가했다. <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
8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9
드론 타고 하늘 나는 앵무새…무슨 사연?
-
10
아시안게임 코앞인데…시간당 100㎜ 폭우 덮친 日 아이치, 선수단 수백명 대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