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지역의 인터넷 보급을 위한 200달러 정도의 hand-held 인도산 컴퓨터인 “Simputer”가 11월 시장에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저렴한 가격에 간단한 사용법, 또 다국어가 지원되는 Simputer는 Simputer Trust의 창작품이라고 프로젝트 팀의 일원이며 Encore Software Ltd.의 CEO인 Mark Mathias는 말했다.
"Simputer"의 디자인과 라이센스를 사들인 Encore가 앞으로 생산과 판매를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한다.
"Simputer는 일반 PDA 수준을 뛰어 넘어 다양한 IT 이니셔티브를 전달하는 플랫포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Encore의 부대표이기도 한 Mark Mathias는 말했다. 대중을 위해 설계된 Simputer는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리눅스를 사용한다.
Mathias는 Simputer 프로젝트 팀 7 그룹 멤버중 한 사람이다..
"인도에서 hand-held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므로 우리는 Simputer를 통해 초반에 주도권을 확보할 예정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Simputer Trust는 이미 4월에 기기를 출시하였으며, 시판은 11월부터 Encore가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뱅갈로에 소재한 Encore는 Simputer 출시 첫해 매출을 약 100,000 대, 2년 안에 25~ 350,000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도의 "디지털 괴리" 극복이라는 기치하에 기업과 공학자들이 합동하여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로 탄생한 저가 소형 컴퓨터는 아직 35%나 되는 읽지도 쓰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산업에 일대 붐을 일으킬 것이다.
일반 PDA보다 약간 큰 Simputer는 인터넷 접속 기능 외에 text-to-speech(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한) 소프트웨어와 사용이 쉬운 어플리케이션으로 인도 농촌 주민들의 테크놀로지 접근을 도와 줄 것이다.
Simputer에는 32M 메모리가 장착되어 있고 "스마트 카드"로 개인 정보 저장이 가능하며, 이미 라틴 아메리카, 유럽, 일부 아시아 국가들로부터 주문을 받았다고 Encore는 말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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