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정웅 대림정보통신 사장은 M&A기반조성과 M&A정보교류를 위해 결성된 한국M&A네트워크 제3대 회장에 취임한다.
한국M&A네트워크는 금융기관, 회계법인, M&A전문부띠끄, 구조조정회사 등 총 23개 기관을 주축으로 결성한 M&A단체다. 한국M&A네트워크는 M&A전문가인 갈정웅 회장의 취임에 즈음해 사단법인 결성과 회원간 M&A펀드를 적극 추진, M&A관련 대표단체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M&A네트워크의 간사기관인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유채)은 중소기업의 구조조정 지원을 위해 M&A지원센터를 설치, M&A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98년 7월 사업시작 이래 금년도에는 M&A신청은 43건, 중개실적은 34건이다. 이외에 중진공은 M&A전략 세미나와 정책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 지원시책을 펴 나가고 있다. 향후 중진공은 한국M&A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구조조정 지원은 물론, 중소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업무를 공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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