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인텔이 내주 개최될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신개발품인 2㎓와 1.9㎓급 펜티엄4 프로세서를 예전의 최고급 프로세서에 비해 크게 낮은 가격에 출시하고 현재 시판되는 제품들의 가격도 인하할 것으로 알려졌다.
애널리스트들은 인텔이 2㎓ 펜티엄4 프로세서의 가격은 개당 560달러, 1.9㎓제품의 가격은 개당 375달러로 책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몇 년 전만 해도 인텔의 최고급 프로세서는 출시 초기 1000달러에 가까운 가격에 판매됐다.
모건스탠리의 애널리스트 마크 에델스톤은 이들 프로세서의 가격이 오는 10월말 더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 펜티엄4의 경우 초기 설정가격보다 28% 떨어진 400달러, 1.9㎓ 펜티엄4는 27% 하락한 275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인텔은 이번 주말에 현재 시판 중인 제품들의 가격을 최대 54%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판 중인 제품 가운데 처리속도가 가장 빠른 1.8㎓ 펜티엄4 프로세서는 개당 562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