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광민 한국경영학회장은 22∼24일 용평리조트에서 ‘21세기 한국 기업의 디지털 경영’을 주제로 하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천성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장은 23일 한국과학기술경제협력협의회 창립기념으로 열리는 ‘과학·기술·경제 발전을 위한 신국가전략 포럼’에 참석, 축사한다.
◆유인학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23일 오전 11시 신라호텔에서 협력업체와 화폐 및 보안제품의 수출 촉진을 위한 ‘국제판매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한다.
◆이원덕 한국노동연구원장은 23일 오후 2시 여의도 국민일보 사옥 코스모스홀에서 ‘근로시간 단축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장충식 단국대 이사장은 최근 미국 버지니아주 셰난도어대를 방문해 양 대학간 학술교류 증진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감경철 기독교TV 사장은 농어촌 목회자의 자녀 11명을 뉴질랜드 어학연수 장학생으로 선정해 22일 오후 2시 기독교TV 강당에서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은 22일 오후 3시 행정관 영상회의실에서 대우자동차로부터 e비즈 교육과정 콘텐츠 제공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이상철 한국통신 사장은 22일 오후 6시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2001 경영학회 통합학술대회’에서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안으로서의 밸류네트워크 전개 방안’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했다.
◆김영환 과학기술부 장관은 23일 오전 7시 30분 팔레스호텔에서 20여명의 의학전문가를 초청해 기초의과학 육성을 위한 조찬 간담회를 개최한다.
◆강정호 코스닥증권시장 사장은 24일 단국대학원에서 ‘IMF 한국프로그램의 전개과정과 적합성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는다. 강 사장은 지난 97년말 IMF 위기를 가져온 주요 원인이 우리 경제 전반의 구조적 문제가 반영된 결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장원리가 중심이 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학위논문에서 지적했다.
◆손병두 전경련 부회장과 이노창 삼일회계법인 부회장은 22일 오전 11시 30분 전경련회관에서 업무제휴식을 갖고 회계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회계실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회계관리사’ 자격증을 도입, 운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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