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1 회계년도 인도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 성장의 둔화를 보건대, 올 회계연도의 국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성장률이 33% 정도로 전망된다.
지난 회계년도 19억 8천 1백만 달러에서 2001-2에는 26억 3천 2백만 달러 정도로 전망.
"인도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은 현저히 성장 둔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2000-01에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 매출은 19억 8천 105만 달러로 1999-2000의 15억 1천 6백만 달러에 비해 겨우 31%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나스콤의 신임 부대표 Sangeeta Gupta는 말했다.
"2001-02 역시 26억 3천 2백만 달러로 33% 정도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지난 수년 간 인도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수출 실적을 보였으나, IT 산업 전문 인력들은 현상 유지 상태를 보였고, 국내 시장은 세계적 거물 기업들의 투자 유치에는 미흡한 면이 있었다.
이러한 이유중 하나가 바로 하드웨어 부문의 성장 둔화이다.
지난 2년 간 정부는 소프트웨어 부문에 일방적인 관심을 보임으로써, 하드웨어 산업 관계자들로 하여금 실의에 빠지게 했으므로 신속한 정책 개선이 요구된다.
지난 주 정부와 IT산업 관계자들의 회합을 통해 PC가격 인하와 하드웨어 판매량 증진을 위한 세제 혜택이 논의되었으며 이러한 결정은 국내 소프트웨어 소비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이 외에도 국내 시장의 성장 둔화 요인으로 자국어 소프트웨어의 부족과 저작권 침해의 난무를 들 수 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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