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코엑스에서 제53차 세계 통계대회(ISI)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통계인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이번 대회에는 111개 국가와 20개 국제기구에서 2359명이 참가하며 인터넷 조사 등 최신 통계 기법에 대한 논문 발표 및 인구, 사회, 보건, 농업, 금융 환경 등 전 분야의 통계가 망라된 933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시카고대 헤크만 박사와 캘리포니아대 맥패든 박사가 각각 ‘계량경제학과 통계학에 있어서의 인과 관계 문제’와 ‘통계적 모의 실험’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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