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밴드 통신장비업체인 오피콤(대표 고석훈 http://www.opicom.co.kr)은 음성통합디지털가입자회선(VoDSL) 게이트웨이에서 지역전화국의 클라스 5급 음성 교환기와 연동할 수 있는 V5.2 시스템<사진>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미국 안다(ANDA)네트웍스의 VoDSL 보이스 게이트웨이(모델명 UAP-1000)에 탑재해 VoDSL 서비스 음성신호를 분리한 후 전송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데이터뿐만 아니라 음성까지 패킷화해 전송하기 때문에 하나의 전화선으로 초고속 인터넷과 여러 개의 전화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오피콤은 오는 9월부터 국내 통신서비스 사업자들의 VoDSL 관련 벤치마킹테스트(BMT)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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