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밴드 통신장비업체인 오피콤(대표 고석훈 http://www.opicom.co.kr)은 음성통합디지털가입자회선(VoDSL) 게이트웨이에서 지역전화국의 클라스 5급 음성 교환기와 연동할 수 있는 V5.2 시스템<사진>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미국 안다(ANDA)네트웍스의 VoDSL 보이스 게이트웨이(모델명 UAP-1000)에 탑재해 VoDSL 서비스 음성신호를 분리한 후 전송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데이터뿐만 아니라 음성까지 패킷화해 전송하기 때문에 하나의 전화선으로 초고속 인터넷과 여러 개의 전화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오피콤은 오는 9월부터 국내 통신서비스 사업자들의 VoDSL 관련 벤치마킹테스트(BMT)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아이폰 듀오 공개하자 갤럭시Z폴드8 판매 10% 늘어
-
2
삼성, '원UI 9' 업데이트 시작…갤S26부터 순차 적용
-
3
단독LG유플러스, 차량용 AI 에이전트 출격…'익시 드라이브' 선보인다
-
4
단통법 폐지에 저소득층 단말기 구입비 줄어…통신서비스는 소폭 증가
-
5
애플 아이폰18 프로 국내 출시…지원금 최대 45만원
-
6
삼성 갤럭시 'GOS' 소송전 4년 만에 종료…국내외 8건 모두 종결
-
7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8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9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10
하나금융그룹, SKT·삼성 손 잡고 금융권 첫 '5G 특화망' 구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