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기준 거래량이 374억원(총 8,682건) 규모에 달하는 e마켓 기업물품거래소가 기존 기업거래가격 대비 최고 24%, 소비자가 대비 최고 50% 이상 저렴한 ‘경쟁우위 제품’ 7종을 선정해 발표했다.
엔투비(대표 주진윤 http://www.entob.com)가 운영하는 기업물품거래소는 4월 이후 거래량을 품목별, 구매사별로 분석한 결과 PC, 복합 사무기, 공구류, 핸즈프리, 복사지, 가구류, 온습도 계측기류 등의 제품이 경쟁우위 제품으로 나타났다.
PC는 기존 기업거래가격 대비 17%, 일반 소비자가 대비 최고 50% 이상 저렴하며 핸즈프리(24∼30%), 복합사무기(16∼26%) 등의 제품이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기업물품거래소는 주요 거래물품 중 금액 및 빈도에서 상위 20%에 속하는 베어링류, 케이블류, 파이프류 등 30가지 품목을 선정, 향후 이들 물품의 물량집중과 소싱을 통해 보다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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