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휴스턴시가 전체 시민에게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뉴스바이츠(http://www.newsbytes.com)가 보도했다.
휴스턴시 관리의 설명에 따르면 시민들은 ‘심데스크(SimDesk)’라 불리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게 된다.
인터넷액세스테크놀로지스가 개발한 심데스크는 버추얼 데스크톱을 생성, 시민의 인터넷 접속을 지원한다. 즉, 시민들은 버추얼 데스크톱을 이용해 휴스턴 도서관내 공공컴퓨터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해 문서를 작성하거나 전송할 수 있다. 또 개인에게는 25MB의 정보저장공간이 제공된다.
휴스턴의 리 브라운 시장은 “기술의 발달로 사회·경제적 지위에 상관없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됐다”면서 “휴스턴이 디지털 격차를 메우기 위해 노력하는 미국 최초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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