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데이터베이스 컨설팅업체 디비디스커버(대표 김정일)와 e마케팅 전문업체 엠포스(대표 박상현 http://www.emforce.co.kr)가 전략적으로 제휴하고 국내 인터넷 솔루션 시장에 진출했다. 두 회사는 이번 제휴로 신영증권 고객관계관리(CRM) 컨설팅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하게 되며 인터넷 마케팅과 관련한 다양한 솔루션을 국내에 소개하게 된다.
특히 두 회사는 디비디스커버의 주력제품인 ‘인텔리전트 라이프타임 밸류(iLTV)’로 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iLTV는 CRM의 기본이 되는 고객 가치와 고객 패턴을 분석할 수 있는 마케팅 도구로 소비자와 제품 특성에 맞는 맞춤형 로열티 마케팅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다.
디비디스커버 김정일 사장은 “이번 한국 진출을 계기로 국내 금융·통신 분야에 DB 모델링과 데이터마이닝과 관련한 선진기법을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내 시장에 진출한 디비디스커버는 지난해 3월 해외에서 e비즈니스부문의 오랜 실무 경력을 쌓은 한국 전문가들이 설립한 데이터베이스 컨설팅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 김정일 사장은 하버드대학에서 통계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통신업체인 AT&T의 데이터베이스 마케팅 부서 등에서 7년간 실무 경력을 쌓았으며 국내외 대학과 연구소에서의 연구 경력을 갖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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