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통신장비업체인 에릭슨(http://www.ericsson.com)이 회사의 안살림을 책임지는 관리부문 최고경영자(COO·부사장)직을 신설하고 초대 COO에 퍼랜느 샌드스트롬을 임명하는 등 경영진을 대폭 보강했다.
샌드스트롬 신임 COO는 9월 1일부터 쿠르트 헬스트롬 CEO를 도와 적자 사업부를 과감하게 폐지하고 일본 소니와 휴대폰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등 에릭슨의 체질을 바꾸는 구조조정 작업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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