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동거기간이 짧고 동거횟수가 많아지고 있으며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동거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거정보회사 ‘비다노블레(http://www.vidanoble.com)’가 지난 8월 2일부터 1주일간 자사 회원 609명(남자 513명, 여자 96명)을 상대로 한 동거실태에 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의 81%가 1년 이내에 헤어지며, 이들 35%가 2번 이상 동거에 들어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거를 해본 경험에 대한 질문에는 전체의 25%(154명)가 평균 1.63번의 동거에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동거 기간이 어느 정도였느냐’는 질문에는 1개월 이하가 21%, 2개월에서 1년이 60%, 1년 이상은 19%라고 답해 동거기간이 비교적 짧게 나타났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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