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대표 장갑석)는 올 상반기에 매출은 작년동기대비 40% 증가한 196억원을 달성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0% 감소한 1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작년동기대비 19%, 51% 줄어든 8억700만원과 10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는 2분기 매출이 경기불황으로 예상치보다 저조한데다 국내외 마케팅 강화에 따른 판매관리비가 늘어나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기업 및 관공서 프로젝트 수주와 해외수출 호조로 매출증가와 순이익 개선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는 올해 매출 750억원, 당기순이익 100억원 달성을 경영목표로 삼고 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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