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뇌명 현대자동차 부사장은 10일 기아자동차 임시 이사회에서 총괄사장에 선임됐다.
신임 김 사장은 지난 69년 현대자동차에 입사, 30년 이상 수출과 기획분야 등에 근무하며 현대차가 해외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한편 김수중 전임 사장은 최근 개인사정 및 건강 등을 이유로 몇 차례 사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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