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프라(대표 김기영 http://www.krinfra.co.kr)는 PDA용 압축유틸리티인 포켓집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PDA에 저장할 데이터 크기를 줄여 PDA의 메모리를 절약할 수 있다. 또 PDA를 이용해 무선 데이터 통신을 할 때도 데이터 전송을 빠르게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데스크톱PC에서 만든 집(ZIP)형식의 압축파일을 풀 수 있으며 이 제품을 이용해 만든 집 파일을 데스크톱PC용 압축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여러 개의 압축파일을 동시에 푸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의 사용 환경은 윈도CE 3.0 이상의 운용체계와 8MB 이상의 메모리를 갖춘 PDA이며 ARM, MIPS, SH3 등의 CPU를 지원한다.
한국인프라는 이 제품의 베타버전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이달 말 정식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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