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7일 반도체주 랠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보기에는 이르다면서 성급히 따라 사기보다는 일정한 가격대에서 사고파는 전략을 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보증권 김영준 애널리스트는 D램 경기가 4분기에 소폭 회복되겠지만 내년 1분기에 다시 떨어졌다가 2분기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상승하는 W자형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D램값이 9월 이후 반등할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공급과잉이 해소되려면 6개월 정도 걸리기 때문에 윈도XP 신규출시 효과와 계절적 PC 성수기가 끝나는 내년 1분기에는 다시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최근 반도체 주가가 4분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했지만 기대가 무산된다면 다시 주저앉을 수 있다면서 단기적으로는 4분기 회복신호가 뚜렷해지는 8월말 이후 매수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2
李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공개 비판…“쟁의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게 확장돼”
-
3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4
갤럭시Z8 시리즈 '와이드 폴드' 가장 많이 만든다
-
5
삼성전자, 대표 직속 '로봇 사업 조직' 신설
-
6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7
홈플러스 회생절차 재개…법원 “2000억 조달 즉시항고 정당”
-
8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
9
지그재그, 여름 인기 상품 최대 89% 할인 '서머 시즌오프' 실시
-
10
77㎞ 전기로 달리고 급속충전도…'올 뉴 RAV4 PHEV'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