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장비 생산업체인 레드백네트웍스는 자사의 가입자 관리 시스템인 SMS플랫폼에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탑재, 통신사업자의 네트워크 향상은 물론 보다 다양한 서비스에 액세스가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SW는 동일한 비용으로 다양한 패스를 지원하는 동일비용 멀티패스(equal-cost multi-path) 기능과 802.1q VLAN, 그리고 SMS 플랫폼의 터널링 기능 등을 갖고 있어 통신사업자의 네트워크 신뢰성과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레드백은 설명했다.
특히 통신사업자들에 중요한 동일비용 멀티패스 기능은 다중 링크상에서 트래픽의 공유를 가능하게 하는 등 대역폭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가져와 엔드 유저들이 대역폭 요구가 큰 애플리케이션과 멀티미디어 서비스에 보다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