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시계(대표 강충근 http://www.orient.co.kr)가 업계 최초로 전사적자원관리(ERP)를 구축한다.
7일 오리엔트는 기존 구태의연한 경영관리의 개선과 내부 관리시스템 제고를 위해 오라클 베이스의 ERP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총 7억원의 구축비가 드는 이번 작업에는 솔루션업체인 넷서버가 참여하며 오리엔트는 초기 개발비인 3억5000만원을 3년간에 걸쳐 ASP받게 된다.
오리엔트의 이번 계획은 국내 시계업계의 규모가 IMF 이후 약 40% 정도 축소된 상황에서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내외부를 연결하는 프로세스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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