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중 대만업체들의 TFT LCD 매출이 전달에 비해 큰폭의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서 디스플레이 테크놀러지(ADT)와 유니팩 옵토일렉트로닉스의 6월 매출은 각각 17%와 26%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출하대수로도 두 회사 합계 약 30만대로 전달(38만대)보다 줄어들었다.
한편 대만의 대표적인 LCD 모니터 생산업체인 앰트랜테크놀러지의 6월 출하실적은 전달에 비해 12%,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23% 각각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이런 추세라면 7월 TFT LCD의 판매실적도 6월에 비해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문제는 미국에서 신학기가 돌아오는 이달에 모니터 수요가 회복될 것인지 여부라고 지적했다.
<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6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7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8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9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10
'미모'만큼 '경력'도 화려했던 대만 '여경'…男동료들이 수사실적 몰아줬다 들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