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는 최근 데스크톱 PC 및 노트북 PC에 적용할 수 있는 기록가능광저장장치(CDRW) 2종, 16배속 DVD롬 드라이브, 콤보드라이브 등 총 4종의 광저장장치를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데스크톱 PC용 CDRW(모델명 GCE -8160B)는 16배속 CD기록, 10배속 CD재기록, 40배속 CD재생이 모두 가능한 모델로 새로운 리코딩 에러보정 기술(슈퍼링크)을 적용해 데이터 기록시 뛰어난 안정성을 구현한다. 노트북 PC용 CDRW(모델명 GCE 8080N)는 8배속 CD기록, 8배속 CD재기록, 24배속 CD재생이 모두 가능한 모델로 특히 CD재기록(8배속) 및 재기록 디스크 재생(20배속) 성능에서 세계 최고 성능을 구현했다.
국내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콤보드라이브(GCC-4120B)는 CDRW와 DVD롬의 복합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12배속 CD기록, 8배속 CD재기록, 32배속 읽기 및 8배속 DVD재생 등 4가지 기능이 지원된다.
LG전자는 컴팩, IBM, HP, 델 등 주요 대형 PC업체에 광저장장치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이 분야에서 23%의 점유율을 차지한데 이어 올해에는 25% 이상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수성한다는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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