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카메라가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ITS)의 새로운 솔루션으로 부각되고 있다.
연초 부산시가 ITS의 솔루션으로 웹카메라를 도입한 데 이어 원주시와 광주시도 속속 웹카메라를 도입키로 했다.
부산시는 현재 시내 주요 도로 62곳에 웹카메라를 설치, ‘바다TV(http://www.badatv.com)’란 사이트를 통해서 지역 시민들에게 주요 도로의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시는 특히 운전중에도 개인휴대단말기(PDA)를 통해서 웹카메라에서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도로 영상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웹카메라업체인 웹게이트와 협의중이다.
원주시와 광주시도 각각 웹카메라 4대와 8대씩을 연내 주요 도로에 설치,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주요 도로 상태를 알려줌으로써 교통체증에 대한 시민의 불만사항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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