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업체 소프트중심과 일본의 무선인터넷콘텐츠서비스업체 사이버드가 합작으로 설립한 사이버드코리아가 일본 NEC와 손잡고 한국 무선인터넷 시장을 공략한다.
두 회사는 지난 2일 NEC의 휴대폰 기술과 사이버드의 콘텐츠 기술을 결합, 무선인터넷 분야에서 공조키로 하는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사이버드는 이달부터 한국내 관계사인 사이버드코리아(http://www.cybird.co.kr)를 통해 모바일 콘텐츠 배급서비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비즈니스를 전개할 방침이다.
또 이를 계기로 향후 위치기반정보서비스를 개발하고, 3세대 이동전화를 이용한 모바일 컨설팅 서비스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사이버드코리아는 이에 따라 올해 4억7000만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엔 매출이 29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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