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말레이시아에 네트워크 프로세서 설계센터를 열기로 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 회사 CEO인 크레이그 배럿은 이 센터가 펜티엄4의 조립, 검사, 패키지 등을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인텔은 현재 말레이시아 페낭주 조립공장과 인근 케다주의 주기판 조립공장 등 2개의 공장을 갖고 있다.
한편 배럿은 전세계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컴퓨터 산업이 이미 바닥을 쳤으며 하반기에는 학생들의 신규 수요를 비롯해 휴가시즌, 윈도XP 등의 호재로 상승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측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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