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데이터통합(VoIP) 개발업체인 시스템베이스(대표 김명현 htt//www.sysbas.com)는 자사의 4포트 소용량 게이트웨이 100대를 미국에 첫 수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4포트 소용량 게이트웨이를 미국 BOS사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제공키로 했다. 이에 따라 보스사는 중대형 게이트웨이 외에도 소용량 게이트웨이를 갖추고 전 세계에 다양한 솔루션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시스템베이스의 게이트웨이는 전화선 연결용 4포트를 통해 전화대전화, PC대전화, 전화대PC 등 다양한 형태의 인터넷 음성통화를 지원하며 시스코, 루슨트, 클래런트 등과 호환할 수 있다.
시스템베이스 김명현 사장은 “이번 수출은 자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해외시장 개척에 물꼬를 트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제품 솔루션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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