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 성장호르몬제 기증

 LG복지재단(대표 구자경 LG명예회장)은 2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생활이 어려운 저신장 아동 25명에게 총 2억5000만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을 기증했다. 강유식 LG구조조정본부 사장(왼쪽)이 어린이에게 기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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