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논(대표 김대곤 http://www.lottecanon.co.kr)은 올해 안에 CCD 방식의 스캐너 제품 라인을 완성한다는 전략 아래 전문가들을 겨냥한 캐노스캔 ‘D2400UF’를 이달 초에 출시한다.
이 제품은 CCD 방식의 플랫베드 스캐너로 광학 해상도 2400×4800dpi, 최대 해상도 9600dpi, 48비트 컬러 입력, 42비트 또는 24비트 컬러 출력, USB 인터페이스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초고화질 스캐너로 현재까지 출시된 롯데캐논 스캐너 중 최고의 화질을 자랑하며 미리보기 속도가 9초로 매우 빠를 뿐만 아니라 FARE(Film Automatic Retouching and Enhancement) 기능을 채용, 뛰어난 필름 스캔 기능으로 전문가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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