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시작될 예정이었던 야후재팬의 ADSL 서비스가 다음달로 늦춰진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일본 소프트뱅크는 당초 8월 1일로 계획했던 자회사 야후재팬의 ADSL 유료 서비스 개시 시기를 1개월 연기한다고 정식 발표했다.
소프트뱅크는 인프라 정비 등의 지연으로 ADSL의 품질·운용 점검 등에 시간에 필요해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이미 무료로 실시하고 있는 시험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 개시까지 계속할 계획이다. 또 ADSL 이용자 전용 포털 사이트는 예정대로 8월 1일부터 운용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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